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자
교회학교에서는 19일 유아부부터 고등3부까지 각 부서의 특성과 연령대에 맞게 성극 공연 등으로 추수감사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2006 지역분교 찬양율동경연대회는 흩어져 있는 15개 지역분교 학생들과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음을 모아 온몸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는 자리였다. 제2교육관 5층 중등부 예배실에서 사회자의 인도에 따라 학생들은 서로를 향해 축복송을 부르며 기도하고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경연에 앞서 송정환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찬양을 하면 우리 마음에서 두려움을 몰아낼 수 있다. 또 찬양을 해야 하늘 문이 열리고 성경은 호흡이 있는 자마다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명령하고 있다. 이 세상에서 어떠한 어려움을 만나더라도 찬양으로 이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는 학생들이 될 것”을 권면했다. 또한 송 목사는 분교의 부흥과 발전, 교사, 학부모, 학생들에게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길 기도했다.
분교별로 학생들은 한달 이상 준비한 워십과 찬양을 무대에 펼쳐보였다. 교사들과 객석의 학생들은 환호하고 박수치며 치열한 응원을 했다. 학생들은 각 분교의 단합과 워십에 맞는 복장으로 통일성을 갖추고 힘을 모아 찬양했다.
최고상인 금상은 강서가, 은상은 은평,동상은 관악, 인기상 고강, 장려상 갈현분교가 수상했다. 그동안 지역분교는 영성을 위해 여름수련회와 춘계부흥성회를 개최하고 교제를 위해 찬양율동 경연대회를 개최해 왔다. 내년에는 유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분교 찬양율동경연대회를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