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섬긴 위대한 과학자

 영국의 물리학자, 천문학자, 수학자이자 근대이론과학의 선구자인 아이작 뉴턴은 “성경은 가장 뛰어난 철학이자 진리이다. 나는 무엇보다 성경에서 확실한 증거를 발견한다”라고 말한 신앙인이었다.    

 그는 스팩트럼을 발견했고 반사망원경을 발명했다. 빛의 입자론도 발전시켰고 수학분야에서는 이항 정리를 발견했다. 미분법의 기초를 다져 근대 수학의 초석이 됐고, 천문학 분야에서 달의 운동을 수식으로 정확히 계산했고, 갈릴레오가 발견한 목성의 위성들의 궤도와 태양과 달의 인력에 의한 조수 방식을 설명했다. 무엇보다도 그는 만유인력 법칙의 발견으로 유명하다. 그의 엄청난 발견은 18세기 과학혁명과 산업혁명이 발달하는 단단한 골격을 제공했다. 

 빛의 분석, 만유인력의 법칙, 미적분법으로 불후의 이름을 남긴 아이작 뉴턴은 어렸을 때부터 헌신된 신앙인이었다. 그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했으며,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원자로 믿었다. 또한 성경적 주제로 많은 책을 쓰며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살아계신 전지전능하신 분임을 알렸다. 그는 언제나 천지만물의 창조자 앞에서 겸손한 신실한 크리스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