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기는 리더가 건강해집니다”
교역자 성도들 섬기며 리더의 본 보여
성북성전(담임 이태근 목사)은 20, 21일 양일간 영산수련원에서 제2차 성북 리더십 영성훈련을 가졌다.
‘갑절의 은혜를 받자’(왕하 2:9)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540여 명이 참석해 제직들이 성령 안에 하나되고 은혜를 체험하는 시간이 됐다. 성도들은 이날 영성훈련의 부제였던 ‘섬기는 리더가 건강해집니다. 충성한 리더는 행복해집니다’라는 말을 고백하며 성도들을 섬기고 하나님께 인정받는 제직들이 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영성훈련에서는 성북성전 전 교역자들이 섬김의 모범을 보여 성도들에게 귀감이 됐다. 교역자들은 하루 전날 입소해 수련원에 도착하는 성도들을 찬양으로 맞으며 환영하고 축복했다. 성도들의 옷을 챙기고, 성도들의 밥과 국, 반찬을 직접 담아주기도 했다.
영성훈련에 참석한 김정연 권사는 “지난 해에 너무 좋아서 기대를 많이 하고 왔다. 하나님 앞에 충성할 것을 다짐하며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이 돼 너무 행복하다”고 전했고, 장정애 집사는 “목사님이 직접 밥을 퍼주셔서 너무 신나고 감사하다. 진정한 리더십을 배우고 돌아간다”며 기뻐했다.
첫째날 저녁에 진행된 촛불 비전 선포식은 찬양과 회개가 뜨겁게 이어지고, 제직과 교역자들이 성령 안에 하나가 되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전 교역자와 제직, 성도들은 “성북성전의 영적인 리더로써 예수님의 영성을 닮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말씀의 리더로써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땅끝까지 전파한다. 선교의 리더로써 세계 선교에 최선을 다한다” 등의 비전을 선포하며 새로운 리더가 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지구역 부흥과 전도, 국민일보 확장이 배가되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개회예배로 시작한 이번 행사는 차진호 목사의 ‘화합의 시간’, 김성식 목사와 박세영 부목사의 ‘리더십과 영성훈련’, 이태근 목사의 ‘성령대망회’와 ‘촛불비전 선포식’, 박주열 목사의 ‘새벽의 영성’, 김경문 목사의 폐회예배 등으로 진행됐다.
이태근 목사는 “이번 리더십 영성훈련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교역자들이 많은 준비를 했다”며 “제직들이 진정한 리더십을 배워 꿈과 비전을 갖고 2007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