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임명장 전달, 격려의 시간 가져   
사역 점검하고 새롭게 도약할 것 다짐 

 청년국(국장 하용달 목사)의 각 선교회가 2006년의 사역을 점검하고 2007년을 위한 정기총회를 열었다.

 프뉴마(담임 주정빈 목사)·가스펠(담임 나원준 목사)·카리스(담임 차진호 목사)청년선교회와 젊은부부(담임 김윤기 목사)선교회는 10월과 11월 중에 정기총회를 열어 새로운 비전을 품고 힘차게 도약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수고한 임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새롭게 선출된 임원들에게 임명장을 주며 서로를 축복했다. 

 청년국장 하용달 목사와 청년분과위원장 임창빈 장로가 참석해 청년들을 격려하고 청년국 부흥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청년들은 ‘비전 부흥 열정 선교’를 목표로 달려온 한 해를 돌아보고 2007년에 새롭게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청년국을 이끌어갈 리더로  이번에 새로 선출된 임원들은 “성령님을 의지하고 섬기는 리더가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프뉴마청년선교회 △회장=김경훈 △부회장=이석민·강세희 △연합총무=박효석 △연합부총무=황윤아, 방상현, 김정훈 △연합회계=이정은
 △연합서기=곽은진
 가스펠청년선교회 △회장=황경록  △부회장=이윤희·김정수·이효삼 △연합총무=오정아 △연합부총무=유정필·정연삼·권지선 △연합회계=이지예 △연합서기=박진양
 카리스청년선교회 △회장=한명진 △부회장=이숙희·조현재·정광석 △연합총무=박상현 △연합부총무=박준성·오준희 △연합회계=정정화 △연합서기=정향순
 젊은부부선교회 △회장=김경진 △부회장=최효정·박상욱·서봉기·이강수·정윤재 △연합총무=김길수 △연합부총무=김원정 △연합회계=배남정  △연합서기= 최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