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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주일 특별인터뷰] 박래훈 집사(순복음의료센터)

   화목한 가정이 내게 가장 큰 복

 하루 하루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의 고백을 하고 싶다는 박래훈 집사. 박 집사는 “항상 믿음 안에서 아내, 아들, 딸이 건강한것, 그리고 가족들이 사랑을 나누고 화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감사해요”라고 전했다. 

 “제가 가장이지만 늦깎이 신학생이어서 다른 아버지들처럼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못해주고 있어요. 하지만 그만큼 하나님께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시고 계세요. 주변에 좋은 분들이 많은데, 마치 까마귀에게 매일의 양식을 공급받은 엘리야처럼 그분들께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그분들께도 감사하고 무엇보다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죠” 매주 순복음의료센터에서도 봉사하고 있는 박 집사는 “얼마전에는 청년국 프뉴마선교회에 소속된 딸이 총무가 됐어요.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는 봉사의 기회를 주셨으니 또 얼마나 감사합니까?”라며 환하게 웃었다. 박 집사는 가족들에게 신앙이 있기 때문에 부모, 자녀의 생각이 같은 것에 또한 감사하다고 한다. “세상을 보면 곁길로 나가고 방황하면서 부모 속을 상하게 하는 젊은이들이 있잖아요. 그런데 우리 아이들은 먼저 나서서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고 하니 자녀를 통해 큰 복을 받았다고 생각해요” 박 집사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복음 증거의 실천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 2006.11.19. am 11:33 (편집)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