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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토) - 만남과 회답

◎찬송 : 316, 409장  

◎말씀 : 마태복음 15:25∼28


 본문에 가나안 여인이 응답받는 장면을 살펴보겠습니다. 여인의 고백에 주님께서는 뜻밖에도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은 이 모욕적인 말씀을 듣고 되돌아갈까도 생각했으나, 물러서질 않고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말을 들은 주님께서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고 응답해 주심으로 그녀의 귀신들린 딸을 즉시로 고쳐주셨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만날 때, ‘나와 그것’의 만남이 아니라 ‘나와 너’의 만남이 되어야 합니다.


 -기도-

 복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 가나안 여인은 예수님을 만나고 믿음의 고백을 통해 그의 딸이 나음을 얻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믿음의 고백을 하며 살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06.11.18. am 10:06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