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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주일 특별인터뷰] 기도로 낳은 아들 ‘감사’

윤완진 집사(제3성전)

 윤완진 집사는 이번 추수감사절이 어느 해보다 감사의 고백이 넘친다고 말한다. 왜냐면 하나님이 지난 1월 건강한 아들 태민이를 선물로 주셨기 때문이다. 9년 전 결혼한 윤 집사 부부는 이쁜 딸을 낳은 후 둘째를 가지기 희망했었다. 

 “둘째 아기를 달라고 기도했어요. 9년동안 응답이 없었어도 저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었습니다”

 윤 집사는 교회를 다니지 않는 아내에게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전도를 했다. 하지만 아내는 꿈적도 하지 않았다. 하루는 아내에게 하나님께 기도하면 둘째 아기를 선물로 주실 것이라며 함께 교회에 나가자고 했다. 윤 집사의 말에 아내는 교회에 나와 신앙생활을 시작했다.

 얼마 후 윤 집사 부부에게 둘째 아기가 생겼다. 아들을 낳은 윤 집사 부부는 주위사람들의 부러움을 받았다. “다윗과 같은 힘을 발휘하라는 의미로 아들 이름을 태민으로 지었어요. 주위에서 아들 낳는 비결이 뭐냐고 물으면 ‘기도하면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윤 집사는 기도로 낳은 아들도 감사하지만 더욱 감사한 것은 아내와 함께 네식구 모두가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라며 환하게 웃는다.

 

기사입력 : 2006.11.17. pm 16:09 (편집)
이소흔기자 (sohuny@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