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은혜 가운데 여름내 흘린 땀과 노력으로 풍성한 결실을 거두게 됩니다. 올 한 해 우리의 삶 또한 성숙과 결실의 열매가 맺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김용두 기자 ydkim@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