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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성전 전도 신유 축복대성회 개최

    창립 14주년 기념해 조용기 목사 주강사로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합동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 

 조용기 목사는 10일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제3성전(담임 김태복 목사)에서 열린 ‘전도 신유 축복대성회’에 강사로 참석했다. 조 목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롬 8:28)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조 목사는 “이 땅에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미워하고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지만 하나님은 여러분을 특별히 선택하시어 불러주시고 성령으로 충만케 하고 사랑하신다”고 전했다.

 또한 조 목사는 “하나님은 하나님의 길을 가도록 하시는데 결코 평탄한 길만을 가도록 하지 않으신다”며 ‘꿈꾸는 자’ 요셉은 형들의 박해에 우물에 갇히고 10년 간 보디발의 종으로, 누명으로 감옥에 갇히기까지 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지만 요셉은 하나님을 끝까지 믿음으로 기다린 결과 애굽의 총리가 되는 축복을 누릴 수 있었다”며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합동하여 반드시 선을 이루어 주신다”고 설교했다. 

 끝으로 조 목사는 “예수님은 우리에게 축복을 주기 위해 십자가에 매달려 6시간 동안 피와 땀을 흘리시고 우리의 옛사람을 제거하셨다”며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기 원하시지만 인생엔 반드시 광야가 있다는 것을 잊지말라”고 당부했다. 

 창립 14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축복성회는 김태복 목사가 사회를 한정복 지구장장로가 대표기도를 맡았다. 이 날 참석한 3000여 성도들은 조용기 목사의 설교를 듣기 위해 10시 이전부터 대성전과 부속성전을 가득 메우고 기도와 찬송으로 성회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예배 마지막 순서로 표창장 수여가 있었다. 전도부분에 염혜자 집사, 국민일보구독확장에 한단용 권사, 봉사부분에 안영순 권사, 김금례 권사에게 표창장이 수여되었다. 

 이번 ‘전도 신유 축복대성회’는 9일과 10일 철야예배에 이능규 목사(선교중앙교회), 신용백 목사(2군사령부교회)가 각각 강사로 설교했다.
 한편 제3성전에서는 금번 축복대성회를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 목회자들은 잠실에서 열린 한국오순절100주년기념대성회 이후 매일같이 오전을 금식하며 대성회를 위해 기도로 준비했다. 또한 제3성전은 모든 예배에 축복성회를 위한 기도시간을 따로 마련 전 성도들이 이번 축복성회를 위해 기도로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김태복 목사는 “전도 신유 축복대성회를 위해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제3성전의 성전확장을 위해서도 기도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 2006.11.12. pm 15:26 (편집)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