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회 위해 릴레이 금식 기도회 열어
조용기 목사, ‘고통 있어도 결국 주님 뜻 이뤄져’
안산성전(담임 정길영 목사)은 3일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성회시작 두 시간 전부터 모여든 성도와 인근 주민들로 대성전과 부속성전은 자리가 메워져 갔다. 조용기 목사는 창립 10주년을 맞은 안산성전을 축하하며 기념 케이크를 커팅했다. 또 아픈 성도들을 위해 안수기도를 했다.
정길영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지구장 문민석 장로의 기도 후 조용기 목사가 강사로 나서 말씀을 선포했다. 조용기 목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롬 8:28)를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고 순종하는 자의 인생은 종국에 하나님이 좋게 만들어주신다”며 “그 예가 요셉의 생애다. 형제들에게 핍박받고 종으로 팔려가고 모함을 받아 감옥에 갇혔지만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살았기 때문에 총리가 되어 애굽과 이스라엘을 살릴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성도들도 온갖 눈물로 고생하면서 진흙창, 가시밭, 바위 길을 걸어갈지라도 종착역에는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인간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의 친아들인 예수님이 채찍에 맞고 십자가에 못박히셨다. 도저히 인간의 능력으로는 죄의 문제를 청산할 수 없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면 영생과 새 삶을 얻게 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렇기 때문에 환경과 감정을 믿지 말고 하나님을 믿고 항상 감사 찬송하면서 살아가면 종국에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이루어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산성전은 한사람이 ‘일 년에 한명이상 반드시 전도하자’라는 표어 아래, ‘준비된 믿음으로 행복한 예배를 드리자. 안산시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자. 성전건축을 위하여 기도하자’를 목표로 전성도가 안산의 복음화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
성도들은 특별히 이번 축복성회를 목표점으로 이웃전도에 힘썼다. 또한 축복성회가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교역자, 제직 중심으로 전성도가 나서 8월 25일부터 70일 릴레이 금식 기도회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