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사람들 의료봉사단 출동, 300명 진료
지역주민들에게 복음 전하는 계기 마련
강동성전(담임 최명우 목사)에서 지난달 29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의료봉사가 펼쳐졌다. 강동성전과 (사)선한사람들 의료봉사단(단장 김이규 장로), 국민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300여 명의 성도와 지역주민들에게 치료자 되시는 예수님을 전했다.
이날 강동성전에서 펼쳐진 사랑의 의료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5시간동안 갈릴리성전에서 진행됐다. 치과, 내과, 안과, 임상병리과, 조제, 한방치료, 물리치료 등의 의료봉사 혜택을 받은 성도들은 “상황이 여의치 않아 병원진료를 못받았는데 의료진들의 친절한 진료에 감동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35명의 의료진과 봉사자들은 시종일관 웃는 얼굴로 성도와 이웃들을 보살피며 의술과 인술을 펼쳤다. 노안으로 고생하는 이들에게 돋보기 200개를 나눠주기도 했다. 또한 이?미용봉사도 함께 진행돼 성도와 이웃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치료를 위해 교회에 처음 나온 주민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의료봉사단의 박병선 집사는 “친절한 봉사자와 의료진, 고마워하는 성도들과 이웃들로 인해 강동성전에 예수님의 사랑이 가득 퍼진것 같다”며 “성도들의 건강을 지켜주고 이웃 주민들을 전도하는 시간이 돼 뿌듯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