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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절대 믿음 놓지 말라”

지난달 31일 제2성전 축복대성회에서 강조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치유의 은혜를 유산으로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과 육신이 그리스도의 보혈로 치유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따라서 주 안에서 ‘절대 순종, 절대 믿음’을 잃지 마십시오. 예비하시는 하나님, 야훼 이레가 우리의 삶을 채워주실 것입니다” 

 지난달 31일 제2성전(담임 전호윤 목사) 축복대성회 강사로 나선 조용기 목사가 강조한 설교의 핵심은 ‘절대 순종, 절대 믿음’이었다. 이날 고린도전서 2장 9절의 말씀을 본문삼아 말씀을 전한 조 목사는 아브라함, 이삭, 요셉의 삶과 인생을 예비하시고 주관해 주셨던 하나님의 손길에 대해 말했다. 그리고 고난속에서도 절대적으로 순종했던 이들의 믿음을 전하며 매순간 하나님만을 의지하라고 당부했다. 

 조 목사는 또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강조하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가장 큰 예비는 우리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속죄제, 속건제물로 희생시키셨다는 것”이라며 “구원을 절대로 값싸게 여겨서는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리고 모든 이에게 구원을 예비해 주신 하나님께서 천국을 더불어 예비해주셨다는 사실 또한 잊지 말 것을 강조했다. 

 제2성전 창립 21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날 성회는 전호윤 목사의 사회, 이재원 장로(강남대교구 지구장)의 기도, 권사들로 이뤄진 가브리엘성가대의 찬양, 조용기 목사의 설교, 신연휴 안수집사의 헌금 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설교 말씀에 은혜받고 이 땅의 지도자들을 위하고 북핵문제 해결과 정치권 안정을 위해 한목소리로 기도했다. 또한 우리교회 선교사역과 더불어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해서도 특별히 기도했다. 

 한편 제2성전은 10월 25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자녀들과 성령 충만을 위한 다니엘기도회’ 개최 중이며 축복대성회는 다니엘기도회 기간 특별순서로 마련돼 많은 성도들이 참석했다.

 

기사입력 : 2006.11.03. pm 16:43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