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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도 하나되어 이웃 돕기 실천

  엘림성전, 사랑의 쌀 나누기 바자 열어 

 엘림성전(담임 송영준 목사)는 22일 <제3회 사랑의 쌀 나누기 자선 바자회>를 개최해 이웃 돕기를 위한 사랑을 모았다.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엘림지회(지회장 강대욱 장로)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1교구부터 13교구까지 전 성도가 힘을 합쳐 만든 엘림성전 전체의 축제 한마당이었다.

 이날 바자 행사 물품으로는 김치, 젓갈류, 참기름, 고추장 등의 식품을 비롯해 의류, 신발, 가방 우산 등 공산품, 수첩과 공책 등 문구류 등이 있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솜사탕도 판매해 어른들도 어린시절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었다. 또한 여성 성도들이 주축이 되어 각 교구별로 잡채, 잔치국수, 떡볶이, 김밥, 죽 등 음식을 만들어 바자에 제공했다. 이 음식들은 고소한 향기를 풍기며 아침 일찍 부터 봉사에 나선 성도들에게 든든한 아침식사가 됐다. 성도들은 물건도 사고 정성이 깃든 음식을 나누며 성도 간 교제를 돈독히 했다. 

 강대욱 장로는 “행사를 위해 2달전부터 성도님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 마련에 만전을 기했다. 3회 째 계속 이어져 오는 행사인 만큼 그동안의 노하우가 많은 도움이 됐다. 이번 행사는 수익금의 많고 적음을 떠나 준비과정부터 행사 종료까지 엘림성전 전성도의 단합된 힘을 확인 할수 있어서 더욱 가치 있는 시간이었다. 수익금은 지역내 어려운 가정들에게 쌀로 전달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기사입력 : 2006.10.29. pm 13:14 (편집)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