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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개척국 탐방

‘교회개척을 지원하는 드림팀’

하나님 나라 확장 위해 땀 흘리는 사람들

 제2교육관 13층에 위치한 한 사무실. 이곳에 ‘교회개척은 하나님의 뜻’이라는 사명아래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교회개척국이다. 교회개척국은 조용기 목사의 지시로 1999년 설립, 교회개척에 관한 모든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개척국장 최인규 목사를 포함한 5명의 교역자와 4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교회개척국은 3개의 팀으로 조직되어 있다.
 개척지원팀은 교회개척학교를 수료한 개척을 준비하는 목회자들이 개척지를 잘 선정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전국적으로 500개 개척교회 후보지를 답사, 선정하여 데이터베이스화 하고 있다. 또한 개척지가 선정되면 교회개척분과위원회 장로들과 함께 현장답사를 실시해 개척지를 최종 확정한다. 창립 후에도 개척교회가 자립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하고 관리한다.  북한선교팀은 장차 다가올 통일시대를 대비하며 북한 선교의 전략과 비전을 연구한다. 국내 북한 탈북자 유입과 이들의 효과적인 선교전략으로 서울에 새평양순복음교회를 창립했다.  행정팀은 일반행정에 관한 교회개척국의 모든 업무를 총괄하며 개척교회의 개척지원금 지급 등 개척교회 후원 관리 등을 담당한다.
 최인규 목사는 “우리 교회개척국은 개척을 준비하는 목회자들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개척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교회개척의 날을 통해 개척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새로운 각오를 세우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교회개척의 날에 앞서 열리는 목회자세미나는 개척목회자들이 지역별 모임을 통해 서로간의 정보공유와 공통문제해결을 위한 자리로 인기가 높다”며 교회개척국의 주요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우리교회가 500∼5000교회 개척을 위해서는 성도들의 기도와 관심, 후원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교회개척국은 성도들을 대상으로 교회개척의 필요성과 당위성 홍보를 준비 중에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교회개척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 있다. 바로 교회개척분과위원회이다. 위원장인 김태경 장로를 중심으로 14명의 장로들은 2명씩 한조가 되어 교회개척지를 방문, 현장 실사를 나가 최종심사를 한다. 또한 개척을 준비하는 목회자들에게 교회설립에 필요한 토지매입 등의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기사입력 : 2006.10.27. pm 16:49 (편집)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