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5000교회 개척 비전
현재 317개 교회개척, 단일교회로는 최대
전국에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메시지 전달
하나님께서는 조용기 목사를 통해 500에서 5000개 교회를 개척하라는 비전을 주셨다. 우리교회는 이 비전을 실현하고자 1999년 10월 교회개척국을 설립, 교회개척 지원 사업을 전담하도록 했다. 교회개척국은 성도들의 관심과 기도와 후원으로 현재(2006년 10월 18일 교회개척국 발표) 317개의 교회를 개척했다. 이는 단기간에 최다, 단일교회로서도 최대라고 할 수 있는 놀라운 성과이다. 특히 우리교회는 특정한 지역에 교회를 집중 설립하는 것이 아니라 전국 곳곳에 분산시켜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교회는 총 317개의 교회를 개척했으며 이 가운데 33개의 교회가 올해 개척됐다. 지역분포 현황은 아래 그림과 같다.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경기도에 가장 많은 교회가 있고 올해 가장 많은 10개의 교회가 개척되었다. 그러나 이와반대로 울산광역시에는 교회가 단 한 곳에 불과하다. 이런 이유에는 경기도에 1062만명의 인구수를 자랑하는 복음전파의 핵심지인 반면 울산광역시는 인구수가 100만 명을 겨우 넘는 수준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하지만 인구수 56만인 제주도에 올해 1개가 설립된 것을 포함해 2개인 것을 감안할 때 복음화율이 9.6%밖에 안되는 울산광역시의 복음화에 대한 비전을 새롭게 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우리교회는 교회개척학교를 통해 개척목회자들을 교육시키고 수료생들에게 교회개척을 지원한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개척학교의 문이 우리교회 목회자뿐 아니라 우리교단(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목회자, 심지어 타교단 목회자들에게까지도 열려있다. 그래서 개척학교를 통해 교회를 개척한 목회자들을 분류해보면 우리교회 목회자가 143명, 우리교단 목회자가 86명, 타교단 목회자가 19명이다. 이들 중 남자 목회자는 213명 여자 목회자는 35명이다.
교회개척의 수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교회부흥인데 현재 재적성도수가 100명 이상인 곳은 29개 교회, 50명이 넘는 곳은 66개의 교회에 이르고 있다. 이 중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순복음진실한교회(담임 손문수 목사)는 작년 교회개척국 개척교회 관리지원 규정(제 10조 개척교회 관리와 권리양도·개척교회가 5년간 목회를 원만히 수행하여 지원목적이 달성되었다고 인정될 경우 개척교회에 지원된 지원금에 관련된 권리를 교회개척위원회와 (재)순복음선교회 이사회의 심의를 받아 동법인 이사장은 그 개척교회에 양도할 수 있다)에 따라 개척교회로서는 처음으로 권리양도를 이양받았다. 당시 순복음진실한교회는 재적성도수가 600명이 넘고 출석성도수 역시 300여 명이나 되어 재정적으로 우리교회에서 완전 독립하여 개척교회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순복음진실한교회의 권리양도는 교회개척이 실질적으로 열매를 맺는 것으로 평가되어지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교회들이 이번 사례를 통해 교회부흥에 매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순복음진실한교회는 성도수 4000여 명을 목표로 새로운 성전건립과 성도들의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교회개척국에 의하면 우리교회의 교회개척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11월 초에도 2곳의 교회가 더 설립될 예정이며 올해가 가기 전에 더 많은 교회가 세워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