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목회담당 부목사실에서
기도대성회본부는 20일 잠실에서 개최된 한국오순절 100주년 기도대성회를 마무리하는 강평회를 22일 목회담당 부목사실에서 가졌다.
이날 강평회에는 부대회장, 준비위원장, 행사위원장, 성회본부장, 각 분과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종근 장로의 기도로 시작된 강평회에서 일시와 장소, 이벤트, 운동장 장식, 의료, 성회 후 주변정리 등에 대한 구체적인 평가가 있었다. 참석자들은 이번 기도대성회 개최 시기가 너무나 적절했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성회 후 성도들이 행사장 주변을 깔끔하게 정리해 성도들의 성숙한 문화의식을 보여줬다고 평했다. 또한 강평회에서는 12만명이 모인 대규모 행사에 비해 협소했던 화장실 문제와 향후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있었다. 트랙과 1층 관중석이 연결되지 않아 성도들이 불편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연결 다리를 놓아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강평회 참석자들은 “이번 기도대성회는 무엇보다 지난 48년 동안 조용기 목사의 성령사역과 교회성장의 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