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신앙의 순복음 성도 존경합니다”

 스탠리 호그 안수집사(엘카미노 교회)가 인솔자 석종찬 장로와 함께 15일 우리교회 2부예배에 참석했다. 캘리포니아 주도 새크라멘토 연방법원 판사로 20년 째 재직중인 스탠리 호그 안수집사는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사하신 것 처럼 우리도 이웃을 용서하며 살아야 한다는 조용기 목사의 말씀에 큰 은혜를 받았다.

 조용기 목사님과 열정적인 신앙을 가진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들을 존경한다”며 우리교회 4번째 방문한 소감을 밝혔다.
 청주대청노인대학의 명예학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스탠리 호그 안수집사는 13일부터 2박 3일간 오산리최자실기념기도원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