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 하늘나라 백성의 특권 역설
우수전도자에게 전도표창장 수여하기도
성북성전(담임 이태근 목사) 전도축복성회가 17일 성북성전 대성전에서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개최됐다. 예배 시작 1시간 전부터 성전을 가득메운 성도들은 준비기도를 하며 이번 성회를 통해 성령 충만과 기도응답, 교회 부흥을 이루겠다는 굳은 다짐을 보였다.
이태근 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예배는 지구장 팽재원 장로의 대표기도, 연합성가대의 찬양으로 이어졌다. 이날 골로새서 1장 13절에서 14절을 근거로 하늘나라 백성의 특권에 대해 설교한 조용기 목사는 “우리는 가난과 질병의 환경적 저주의 재앙에 시달리지만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고 십자가 아래 들어오면 하늘나라에 속하게 된다. 십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해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면 하늘나라가 임하는 것을 체험하게 된다”고 전했다.
또한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면 예수님의 보혈로 용서받은 의인이 되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속에 들어오면 육신과 마음의 병을 고침받게 되고, 하늘나라의 은혜를 먼저 구하면 환경의 저주에서 해방되고 물질의 영광을 얻게 된다”며 “십자가를 통해 하늘나라 특권과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누리며 사는 성도들이 될 것”을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전도시상식을 열어 올해 전도를 많이 한 박인자 권사(월곡1교구), 박창선 집사(석관교구), 김옥순 권사(성북교구)에게 전도표창장을 수여했다. 4498세대의 성도가 섬기고 있는 성북성전은 올 해 초부터 전도에 대해 집중적으로 매진해 올해 전도목표 771세대 중 지금까지 557세대를 전도해 총 72.24%달성을 이루며 교세를 확장시키고 있다.
영혼이 잘되는 은혜의 교회, 범사가 잘 되는 축복의 교회, 강건하게 되는 능력의 교회를 표어로 세운 성북성전은 이번 성회가 성도들의 영적성장은 물론 더욱 교회가 부흥하는 계기가 되고자 전 성도 40일 릴레이 금식기도, 교구다니엘 기도회, 특별새벽예배를 하며 준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