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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5부, 유아부 체육대회 열려

가을 운동회로 몸도 마음도 활짝

 교회학교 아동 5부(담당 이은희 전도사)와 유아부(담당 김숙철 전도사)는 15일 한강둔치에서 체육대회를 개최해 가을을 만끽하며 게임과 체육활동으로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 5부 학생들은 고학년 학생들 닮게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학생들은 조별로 나뉘어 풍선터트리기, 과자 따먹기, 줄넘기, 훌라후프와  전체 게임으로 줄다리기와 이어달리기에 참여했다. 게임을 통한 협동과 경쟁 활동으로 모처럼만에 친선을 나눌수 있었다.

교회학교의 귀여운 막내 유아부 어린이들도 같은 시간 부모님과 교사들의 도움으로 재미있게 체육대회를 즐겼다. 주위력이 약한 4∼5세의 어린이들을 통솔하기 위해 교사들은 땀방울을 흘리며 모든 어린이들이 게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우선 아이들의 관심을 끌수 있도록 원색의 응원봉을 조별로 색깔을 달리해 나눠주고 간식을 제공했다. 유아부 체육대회에서는 다른 체육대회에서는 볼수 없는 보기드문 광경이 펼쳐졌다. 아이들이 어리기 때문에 학부모들과 함께 하는 게임이 많았다. 유아부에서는 줄넘기, 큰공굴리기, 카드뒤집기, 골리앗 쓰러트리기, 박터트리기, 장애물 건너기, 사탕 따먹기 등 다양한 게임이 진행되어 학부모들도 동심으로 돌아가는 시간이었다.

 

기사입력 : 2006.10.22. am 11:51 (편집)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