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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성전 역삼1동 방범대에 순찰차 기증

지역 복음화 위한 밀착형 선교 나서 

 

 지역사회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는 제2성전(담임 전호윤 목사)이 역삼1동 서부지역을 자율적으로 순찰하며 방범하는 역서자율방범대에 순찰차를 기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제2성전 한 관계자는 “교회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협조할 일이 없을까 논의하던 중 민생치안을 위해 봉사하는 방범대를 위해 순찰차량을 기증하는 뜻깊은 행사를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역서자율방범대 대원들이 순번을 정해 자신의 차를 이용해 순찰하는 불편함을 겪던 차에 교회에서 전례없이 순찰차를 기증해주어 고맙다고 전해왔으며 제2성전과 역삼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인근 지역 보안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전호윤 목사는 “교회가 지역과 유대관계를 맺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며 “교회 기관들의 협조하에 의미있는 일을 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양로원 방문 및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돕기 등 제2성전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구제활동 영역을 보다 확대시키고 구체화하여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밀착형 선교와 구제에 더 많은 힘을 쏟겠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제2성전측은 15일 전호윤 목사를 비롯한 교회 관계자와 역삼1동 주민자치위원회, 역삼1동 방위협의회 등 지역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성전 광장에서 기증식을 갖고 교회와 지역이 긴밀한 협조관계를 갖기로 결의했다.

 

기사입력 : 2006.10.20. am 11:09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