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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학부모 여리고기도회

11월 12일까지 매주일 개최

 2007년도 고3 수험생과 취업생을 위한 학부모 여리고 기도회가 1일 세계선교센터 11층 벧엘성전에서 열렸다. 첫날부터 학부모들은 자녀에 대한 기대와 소망, 걱정을 모두 하나님께 내어 맡기며 간절하게 기도했다. 

 이번 기도회는 교회학교 고등3부 주관으로 총 7차로 진행된다. 기도회의 시작은 1일부터였다. 첫번째 강사로 나선 이창호 목사(제2성전 청년담당)는 ‘자녀에게 줄 최고의 선물(사 43:1∼7)’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학부모들에게 “공부와 성적을 강조하기에 앞서 자녀들이 먼저 신앙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주님 안에서 자신의 존재 가치와 이유를 발견할 때 세상에서 요동치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별히 신앙의 기본기인 성령충만을 위해 부르짖으라”고 전했다.

 학부모여리고기도회는 김찬영 목사(교회학교 교감), 송정환 목사(교회학교 교장), 하용달 목사(청년국장), 임형근 목사(국제신학연구원장), 박용식 목사(고등 3부 담당), 김경문 목사(영성훈련원장)를 강사로 11월 12일까지 매주일 개최된다.

 학부모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신앙 안에서 자녀의 진로 고민과 기도제목을 나누고 합심하여 기도할 수 있다. 특별히 마지막 7차 기도회는 8시에 열려 학생들과 함께 예배 드린다. 이 시간에는 특별히 수험생들을 위한 안수기도가 실시된다.

 

기사입력 : 2006.10.15. am 07:22 (편집)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