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 아래 어린이들의 함성
아동 1, 2, 3부는 1일 국회의사당 옆 한강둔치 운동장에서 체육대회를 열었다. 어린이들은 모처럼 파란하늘 아래서 야외활동으로 심신을 건강하게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체육대회에 앞서 각부서는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안전하고 즐겁게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기도했다. 어린이들은 교사들의 인솔로 질서 정연하게 팀별로 나뉘어 게임에 임했다.
아동 1부는 박터리기, 돼지야 가자, 큰공굴리기, 어린이 계주, 학부모 계주 등을 실시했다. 학부모들도 어린 자녀들과 어울리며 한바탕 운동장을 누비는 모습을 보였다. 아동 2부는 장애물 경주, 풍선던지기, 과자따먹기, 타이어 굴리기 등의 게임으로 어린이들이 협력의 중요성과 선의의 경쟁을 체험할 수 있도록했다. 아동 3부는 축복담기, 성령의 열매맺지, 성령의 열매지키기, 천로역정, 천국의 다리만들기 등의 신앙과 접목된 프로그램을 통해 간접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울수 있도록 순서를 준비했다.
일사분란한 게임 진행으로 어린이들이 게임에 몰두한 사이, 어린이들을 따라나온 학부모들은 도시락을 나눠 먹는 등 교제를 나눴다. 체육대회에 참석한 아동3부 장지호 어린이는 “아동 1부 때부터 체육대회에 빠지지 않고 나왔는데 친구들과 모두 친해서 재미있게 게임을 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