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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잠실벌 마가다락방으로 변화”(이종근 장로회장-부대회장)

성령충만한 12만명 세계 움직인다
기존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성회


 “매년 열리는 집회에 참석한다는 생각에 머물러선 안됩니다. 이번 기도대성회는 잠실운동장이 마가다락방이 되도록 함께 기도해서 성령강림이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기도대성회 부대회장인 이종근 장로회장은 인터뷰에서 “한국오순절100주년 기도대성회는 영적 각성과 성령의 강력한 역사가 일어나는 기도회”라고 밝혔다.

 이 장로회장은 “한국 오순절 강림이 100년이 되었다. 이 오순절 운동에 불을 지피고 확산시킨 분이 조용기 목사님이다. 세계적인 주의 종의 말씀을 들으며 우리는 그냥 앉아서 ‘아멘’으로 은혜를 받기만 했다. 우리교회는 성령운동을 일으키는 못자리교회다. 이제는 기도대성회때 참석자 모두가 은혜의 말씀을 듣고 영적각성과 성령 충만한 기도가 함께 되어질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잠실벌이 마가다락방으로 변하며 모두가 기적을 체험하고 세상을 변화시키지 않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 장로회장은 이번 성회는 기존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성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선 잠실성회 무대를 위와 아래로 분리시켰다. 기존에는 찬양팀와 인도자의 동선이 겹쳐 참석자들의 시선을 복잡하게 했기 때문이다.
 이런 무대는 잠실성회 역사상 처음이지 않냐는 질문에 이 장로회장은 “세계 최대 교회가 앞서 나가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성회 대표기도자를 기도인도자라고 표현했다. 강단 위에서 12만 성도들과 함께 기도를 하기 때문이다. 성회도 처음부터 끝까지 찬양과 기도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성회에서는 성도들이 멀리있는 강대상을 보면서 찬양과 율동을 하지 않는다. 바로 앞에 있는 찬양팀과 찬양한다. 청년국이 지성전 찬양팀과 연합하여 모든 성도들 앞에 서서 찬양을 인도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 장로회장은 이번 성회는 오직 말씀과 오직 기도, 오직 성령충만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특히 나라를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북한의 핵실험과 한반도 평화가 위협당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재난이 아니라 재앙의 위기라고 봅니다. 이번 한국오순절100주년 기도대성회는 100년전 원산과 평양에서 일어난 대각성운동과 부흥운동이 재현될 것입니다. 또한 미국 아주사 거리와 장대현교회에 임하신 성령님이 잠실운동장에 임하실 것입니다”

 

기사입력 : 2006.10.13. pm 17:54 (편집)
이소흔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