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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친구야∼”-프뉴마청년선교회 친구초청잔치 열어

새신자에게 그리스도의 복음 심어줘

 청년국 프뉴마청년선교회(담당 주정빈 목사)가 지난달 23일 바울성전에서 친구초청잔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200여 명의 새신자들과 700여명의 프뉴마 청년들에게 예수님의 사랑과 구원의 확신을 심어줬다.  

 ‘반갑다 친구야’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친구초청잔치는 원탁 테이블 50개를 설치해 새신자와 초청자들이 함께 예배를 드리고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리조이스의 환영음악, 드로잉 아티스트 김진규 교수의 간증, 주정빈 목사의 설교, 결신의 시간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새신자들을 위해 마련한 콩트와 축복의 시간은 교회에 처음 온 새신자들이 자연스럽게 교회의 분위기에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예배 후에는 다과와 식사를 통해 서로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주정빈 목사는 “예수님을 영접해서 죄의 마음을 씻고 행복하고 복된 삶을 누리자”며 새신자들을 축복했고, 김진규 교수는 드로잉을 통해 우리의 죄를 사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다. 프뉴마청년선교회에서는 9월 2일부터 다니엘기도회를 하며 행사를 준비해왔다.  

 행사에 참석한 김경훈 형제는 “천국에 대한 소망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많이 기도하며 준비했다. 예수님이 기뻐하셨을 것이다”라고 전했고, 새신자 김미란 성도는 “교회에 처음 나왔는데 예수님이 계시다는 확신과 믿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젊음이들의 열정적인 신앙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 2006.09.29. pm 17:56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