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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성전, 15일 연합 위한 시간 가져

하나된 힘으로 지역복음화 앞당긴다


‘도봉성전 각 기관 연합과 부흥을 위한 찬양과 경배의 밤’이 15일 마련됐다.

‘야훼를 찬양하라’를 주제로, 안수집사회 도봉지회(지회장 김은수 안수집사)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도봉성전의 연합과 제2도약을 위한 시간으로 참석자들은 연합과 일치를 통해 도봉과 노원, 의정부 등에 순복음의 지경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행사를 주관한 안수집사회를 비롯해 유치부와 남녀선교회, 권사회 등 교회학교 7곳과 기관 8곳 등 15팀이 참가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성도들에게 기쁨을 안겼다.

안수집사회 도봉지회는 “이번 행사는 단순히 여러 기관이 모여 공연하는 것과는 확실히 다르다”며 “먼저는 도봉성전 성도들과 각 기관이 하나되고, 하나된 그 힘을 바탕으로 주변지역의 부흥을 갈망하는 뜨거운 외침이 있다”고 말했다.

오후 8시 시작돼 금요철야예배로 이어진 이날 행사는 찬양과 경배, 중보와 나눔, 감동적인 노래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김은수 안수집사는 “찬양과 경배의 밤 행사를 통해 영적 기운을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구세대의 조화와 기관간 연합을 목적으로 한 만큼 주의 일을 위해 더욱 연합하는 도봉성전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행사 후 안수집사회 도봉지회는 교회학교에 격려금을 전달하는 등 차세대 교회리더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기사입력 : 2006.09.22. pm 17:16 (편집)
박재형기자 (kevin@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