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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청년선교회 사랑의 한끼 금식 행사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 전할 것 

청년국 카리스청년선교회(담당 차진호 목사) 사회사업부에서는 9일 사랑의 한끼금식 행사를 개최했다. 사랑의 한끼 금식 행사는 고난주일과 추석을 앞두고 하루 한끼 이상을 금식해 이웃을 돕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명절 때 더욱 외롭고 힘들어지기 쉬운 무의탁 노인이나 결손가정 등의 어려운 이웃에게 금식 후원금을 전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리스 청년들이 9월 9일 한끼 금식운동에 동참해 모은 금액은 총 180만원. 교역자와 70여 명의 청년들이 30일 장애인과 무의탁 노인들이 모여있는 시흥 베다니마을을 방문해 공연과 목욕봉사, 청소, 식사대접을 할 예정이다. 

 사회사업부 김미숙 총무는 “이웃을 돕기 위한 한끼금식 행사는 해마다 개최해왔다. 특히 9월 9일 사랑의 한끼 금식 행사는 99데이라는 카리스 청년선교회만의 문화가 됐다”며 “이웃을 돕는 일이 행사로 끝나지 않고 우리의 생활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06.09.17. am 08:11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