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관심사는 하나님이어야 합니다”
조용기 목사, 김성혜 총장 비전 제시해
“우리의 관심사는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어야 합니다”
조용기 목사는 12일 CCMM빌딩 우봉홀에서 진행된 CAM대학선교회(담당 최수일 목사) 창립 26주년 행사에서 순복음의 영성을 이어나갈 젊은 캐머들에게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조용기 목사는 누가복음 16장에 나오는 부자와 거지 나사로를 예로 들며 “세상에 관심사를 둔 부자와 하나님의 역사를 관심사로 둔 거지 나사로의 결과가 달라졌듯 세상의 관심사는 곧 없어지지만 하나님의 관심사는 영원하다. 우리는 예수님을 모시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관심사로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나도 예수님을 모시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관심사로 하고 궁극적 목적으로 뒀기에 지금 이자리에 올 수 있었다”며 “젊은이들이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섬기기 위한 수단으로 살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CAM대학선교회는 이번 행사에서 영상물과 편지로 비전을 전하며 “캠 출신 선교사들을 네트워크의 거점으로 삼아 열방의 모든 곳에서 순복음의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조용기 목사와 김성혜 총장을 비롯해 CAM대학선교회 관계자들과 80여 명의 캐머들이 참석했다. 이날 모인 캐머들은 기립박수를 치며 조용기 목사와 김성혜 총장을 맞이했다. 김성혜 총장은 캐머들에게 축사를 전했다. “대학교 잔디밭에서 예배드리던 때가 생각난다”며 말문을 연 김성혜 총장은 캠 출신들이 믿음안에 잘 성장해 곳곳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다”며 “성령 충만하고 더욱 충성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캐머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설교집 ‘파도 위에 계신 주’를 전달하며 비전과 꿈을 가지라고 격려했다.
한편, CAM대학선교회는 청년 대학생을 위한 순복음영성 양육시리즈 첫번째 교재인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발간해 이날 조용기 목사와 김성혜 총장에게 전달했다. 조용기 목사의 영성과 신학을 대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제작한 순복음영성 양육시리즈는 예수 그리스도, 4차원의 영성 등 총 4권으로 구성돼 캐머들의 교재로 사용될 예정이다.
최수일 목사는 “2년동안 준비해온 순복음영성 양육시리즈는 총 1년과정으로 캐머들을 위한 순복음영성의 전문교재다. 1만명 대학생과 세계 CAM네트워크를 순복음의 영성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이 될 것이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또한 “CAM대학선교회가 든든히 세워지고 복음을 전해 전 대학에 순복음의 깃발이 세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일내에 부흥을! 캠퍼스에 생명을!’이란 표어를 두고 있는 CAM대학선교회는 1980년에 창립된 이후 현재 55개의 캠퍼스와 1300명의 캐머로 부흥됐다. CAM대학선교회는 오순절적 초대교회의 성령운동, 대학생 중심의 학생운동, 하나님나라를 확장하는 대사운동, 열방을 향한 선교운동을 비전으로 세우고 캠퍼스 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07년에는 간사학교 등의 양육교육시스템을 도입해 리더훈련을 메뉴얼화 시키겠다는 목표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