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5일, 김상용 목사 강사로 나서
가을 맞아 전도 위해서 뜨겁게 기도
영산교회(담임 박수철 목사)가 새성전 건축과 전도를 위한 축복성회를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했다. 김상용 목사(청주중앙순복음교회)를 강사로 열린 이번 성회에서 성도들은 진행중인 영산교회 새성전 공사가 잘 마무리 되고 성도들이 전도에 매진할 수 있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했다.
성회 첫날인 13일 김상용 목사는 마태복음 15장 29절부터 31절 본문을 가지고 ‘축복받는 비결’에 대해 성도들에게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우리 삶 속에는 부서지고 깨진 부분이 많이 있지만 우리 힘으로 슬픔과 고통을 이겨낼 수는 없다”고 전했다. 김 목사는 “인생의 명공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와야 문제를 해결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복 받는 비결이 누구 앞에 나아가느냐에 달려 있다며 그리스도만을 붙들라고 강조했다.
청주중앙순복음교회 개척 당시를 회고하기도 했던 김 목사는 “각종 병자들과 가진 것이 없는 자들만 우리 교회를 출석해 한 때 예수님을 원망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 기록된 것처럼 주님은 나에게 ‘너처럼 나에게도 문제가 많은 이들이 찾아왔다’고 위로해 주셨다. 우리는 영혼을 볼 때 주님의 관점에서 한 영혼 한 영혼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주님 앞에 나왔을 때는 전적으로 주님만 의지하는 온전한 신앙인이 될 것을 당부했다. 문제 해결의 뜻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기 위한 것임을 기억하라고도 강조했다.
이번 성회는 13,14일은 오전에, 15일은 금요철야예배로 드려졌다. 사회는 최양휴 박흥준 나석주 목사가, 기도는 김용섭(지구장), 김종명, 김종신 장로가, 찬양에는 예루살렘, 권사,베들레헴성가대가 나섰다.
박수철 목사는 “가을을 맞아 말씀 잔치를 열게 되었다. 이번 성회를 통해 성도들이 하나님의 예비된 복을 받아 누리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산교회는 현재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사리현동에 지하 2층 지상 4층(연면적 4518.8평) 규모의 새성전을 건축하고 있다. 영산교회 새성전은 현재까지 7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하반기 안에 공사를 마무리 짓고 연말 즈음 새성전으로 옮겨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