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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항상 깨어있으라”

엘림성전 5일 축복대성회 열어 

 엘림성전(담임 송영준 목사)은 5일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축복대성회를 개최했다. 성회 시작 한 시간전부터 몰려든 성도들로 좌석이 메워졌다.

 또한 성회가 열리는 대성전 밖에서부터 조용기 목사를 환영하기 위해 엘림성전 성도들과 엘림복지원 직업전문학교 학생, 선교원 어린이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환영 메시지를 전했다. 환영 인사를 받은 후 조용기 목사는 케이크 커팅식을 갖기도 했다. 

 송영준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조용기 목사는 누가복음 16장 19∼31절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조용기 목사는 부와 권력, 쾌락만을 추구하며 살던 부자와 천국과 하늘나라만을 생각하면서 산 나사로를 대조하며 성도에게 항상 깨어사는 삶의 자세를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세상을 추구하며 산 부자는 죽자 마자 버림받은 영혼이 되었다. 심은대로 걷는 법칙에 따라 스스로 지옥에 내려간 것이다. 그러나 나사로는 육신의 장막집을 떠날 때 천사가 와서 예비된 낙원으로 들어갔다. 이 세상은 잠시 있는 곳이고 천국에 갈 준비를 하는 기간이다”라고 말했다.

 조 목사는 성도들에게 “항상 말씀을 듣고, 읽고 묵상하라. 도한 기도하며 먼저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말씀에 따라 예배와 전도에 힘쓰라”고 말했다. 설교 후 조용기 목사는 교구별 전도상을 시상했다. 연초부터 태신자 전도에 열심을 다한 한기명 성도 외 8명의 성도가 이날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엘림성전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온전한 사람이 되자’를 표어로 군포, 산본, 안양에서 영혼 구령에 힘쓰고 있다. 이날 축복대성회를 위해 엘림성전은 전성도가 나서 지난달 28일부터 성회 당일까지 특별 여리고 새벽기도회를 개최해 기도로 무장했다. 또 이날을 새신자 초청의 호기로 삼아 교구별 전도활동에 박차를 기해 126명의 새신자가 예배에 참석했다.

 

기사입력 : 2006.09.10. am 08:18 (편집)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