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성령대망회 837명 참석
지난해 최고인원보다 약 30% 성장
“가스펠 청년들이여 부흥의 열정을 가지라”
청년국 가스펠청년선교회(담당 나원준 목사)가 부흥하고 있다. 지난 9월 3일 영산수련원에서 열린 성령대망회에 837명이 참석, 올해 가장 많은 인원을 기록했다. 발 디딜 곳 없이 성전을 빼곡히 채운 청년들의 열정과 뜨거운 기도는 가스펠에 부흥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는 지난해 최고 인원인 633명보다 204명이 더 참석한 것이다. 가스펠청년선교회의 성령대망회는 평균적으로 지난해 592명에서 올해 702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성령대망회 뿐 아니다. 지난해 평균 481명이 참석하던 금요철야예배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평균을 집계한 결과 577명의 청년이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성장은 가스펠청년선교회가 예배에 잘 나오지 않거나 교구활동을 하지 않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이삭줍기, 파라솔전도 등 다양한 전도법을 실시해왔기 때문이다.
나원준 목사는 “각 교구와 부서의 눈물과 기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서로를 돌아보고 아끼는 모습을 하나님께서 어여삐 보신것 같다”며 “외적인 부흥 못지않게 내적인 부흥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며, 사랑과 말씀으로 늘 충만하도록 노력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25세부터 29세까지의 청년들이 소속해 있는 청년국 가스펠청년선교회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0분부터 11시15분까지 제2교육관 6층에서 금요철야예배, 매월 첫 주일 저녁 6시30분부터 영산수련원 대강당에서 성령대망회를 드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