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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국 2학기 장학금 수여식 열려

봉사, 공부 잘하는 10명에게 지원 
교회와 나라 이끄는 유능한 일꾼 되길 
 
 청년국(국장 하용달 목사) 2006년 2학기 청년 장학금 수여식이 지난달 27일 클럽피쉬에서 진행됐다. 청년분과위원회(위원장 임창빈 장로)에서 주최한 장학금 수여식에는 10명에게 50만원 씩 총 50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됐다. 또한 프뉴마, 가스펠, 카리스, 젊은부부선교회에 각 100만원씩의 선교 후원금이 전달됐다.  

 이날 행사는 하용달 목사의 기도, 임창빈 장로의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정혁 성도(프뉴마청년선교회)의는 장학금을 수여자들을 대표해 “더욱 열심히 봉사하고 학업에 충실해 하나님의 비전을 이뤄나가는 일꾼이 되겠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각 선교회 담임교역자와 회장단은 힘껏 박수를 치며 이들을 격려했다.  

 장학지원은 청년분과위원회에서 청년장학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학업과 교회봉사를 열심히 하는 청년을 추천받아 1년동안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청년장학회는 “청년분과위원들을 중심으로 모금한 금액과 청년국 교역자, 클럽피쉬에서 모금된 예산을 모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순복음의 청년들이 장차 우리교회와 나라를 이끄는 올바르고 유능한 크리스천으로 육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06.09.03. am 08:09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