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 : 245. 246장
◎ 말씀 : 사무엘하 7: 1∼5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성령으로 와 계시지 않고 성막이나 성전 같은 특정한 곳에 거하셨습니다. 그러나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 이후로는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께서 성도 각 사람의 몸을 성전 삼아 거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나가면 주님께서는 십지가의 보혈로 씻어주시고 영생을 주시고 우리를 성전 삼아 우리 속에 들어오셔서 영원히 떠나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손으로 지은 대리석 건물 속에 거하지 아니하시고 육으로 지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심령 속에 성령으로 거하시며, 기도하는 각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주소는 바로 우리 자체요, 우리가 바로 살아 움직이는 하나님의 성전인 것입니다.
-기도-
우리 몸을 성전 삼고 성령으로 우리 속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심령이 주의 것이 되게 하시고, 우리 성령님의 도구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