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 : 342, 464장
◎ 말씀 : 사무엘하 6:12∼14
이스라엘 왕이 된 다윗은 가장 먼저 하나님의 궤를 성으로 옮겨오게 했습니다. 그런데 수레에 메고 오던 중 소들이 날뛰어 이를 진정하려면 웃사가 하나님의 궤를 만져 죽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다윗은 낙심하고 절망하여 한동안 가드사람 오벧에돔의 집에 하나님의 궤를 두었다가 이번에는 율법에 기록된대로 어깨에 메고 왔습니다. 다윗은 궤를 멘 사람들이 여섯걸음을 행할 때마다 제사를 드리고 야웨 앞에서 춤을 추며 즐거이 찬양을 드렸습니다.
다윗이 일평생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었던 비결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사울에게 쫓기는 극한 위험 속에서도 다윗은 항상 자기를 돌보시고 지키시며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대한 이러한 믿음과 열정이 있었으므로 가장 낙심되고 어려울 때에도 절망에 빠져 주저앉지 않고 힘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일평생 다윗이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가 될 수 있었던 비결입니다.
-기도-
다윗은 일평생을 통해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하여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우리가족도 날마다 찬양의 제사를 드리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