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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토) - 의인의 집과 악인의 집

◎ 찬송 : 394, 401장  

◎ 말씀 : 사무엘하 3:1


 다윗을 집요하게 추격하고 핍박하던 사울은 선지자 사무엘의 예언대로 길보아 산에서 블레셋과의 전투 중 그의 아들들과 함께 전사했습니다. 다윗은 이제 막강한 군사와 백성을 거느린 군주로 등장했습니다. 그러면 왜 사울의 집은 점점 약하여 가다가 결국 망하게 되고, 다윗의 집은 점점 강성하게 되었을까요? 사울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다윗을 인정하지 않고 시기해서 죽이려고까지 한 광포한 사람이었습니다. 반면 다윗은 사울의 추격과 공격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기름부음 받은 사울을 용서하고 대적하지 않은 온유한 사람이었습니다. 결국 온유한 다윗은 왕이 되어 온 이스라엘 땅을 기업으로 받아 다스리게 되었습니다.


-기도-

하나님께서 함께하는 자는 범사가 형통하게 이루어집니다. 하나님, 우리 가족들도 온유한 마음으로 가득 차게 하셔서 땅을 기업으로 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06.08.19. pm 15:12 (편집)
김용두기자 (ydkim@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