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9일 여름산상축복금식기도대성회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원장 권경환 목사)은 14일부터 19일까지 여름산상축복금식기도대성회를 개최했다. 4만 여명이 몰려든 성회 기간 중에는 국경일인 8월 15일 광복절이 포함되어 있어 많은 성도들이 기도원을 찾았다. 성도들은 여름 휴가기간 막바지에 열린 이번 대성회에 참석해 영적으로 재충만을 경험하고 61회 광복절을 맞은 우리 나라의 영적, 경제적 부흥을 위해서 기도했다. 또한 성회 내내 참석자들은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시 81:10)라는 주제 말씀아래 교파를 초월해 성령 충만을 얻고 개인의 기도 제목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 앞으로 나아갔다.
강사로는 순복음의 영성으로 무장한 기도원 교역자들이 새벽예배에서 말씀을 전했고 권경환 목사를 비롯, 강홍규(천안은혜교회), 유환엽(구로중앙교회), 송태권(전원제일교회), 함동근(한성교회), 이성렬(산돌교회), 전희종(월드순복음교회), 윤호균(화광교회), 최명우(목회담당 부목사), 백석현(송촌교회), 고충진(은석교회) 목사 등 23명의 목회자가 강단에 섰다.
기도원 대성전에서는 오전 6시부터 네번의 예배가 진행된다. 각 성회에 대한 강사와 일정은 기도원 홈페이지(http://prayer.fgtv.com)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기도원은 상담을 원하는 성도들에게 목회자가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매주 화, 목요일 2부예배와 금요철야예배 시간에 기도원 전교역자가 나서 안수기도를 한다. 기도원은 기도굴 및 시설 확충에 힘써 기도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