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 동안 창세기 강해 병행
도봉성전(담임 김삼환 목사)은 6일부터 10월 2일까지 50일 작정 새벽 기도회를 실시한다. 도봉성전은 도봉구, 노원구, 의정부 등 서울 북부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전진하고 있다. 전도와 교구 확장을 위해 애쓴 성도들은 이번 새벽기도회를 개인의 영성을 성숙시키고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을 하는 계기로 삼았다. 매일 오전 5시에 열리는 기도회에는 500여 성도들이 자리를 가득 메우며 기도회에 참석하는 성도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도봉성전은 “새벽을 깨우는 성도들의 기도소리가 한창 기승인 무더위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담임인 김삼환 목사는 기도회 기간동안 창세기 강해 설교로 성도들에게 영의 양식을 전하고 있다. 강의는 일반 평신도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알찬 내용이 준비되었다. 매일 한장씩 진행되는 강의를 들으며 성도들이 성취감과 함께 성경 지식을 습득할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도봉성전은 11일 선한사람들 도봉지회 창립예배를 통해 이웃 사랑에 대한 사명을 고취했다. 금요철야예배를 겸한 예배에서 성도들은 선한사람들 도봉지회 창립을 축하했다. 도봉지회 설립에는 60여 명의 성도들이 회원으로 참여해 힘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선한사람들 회장 김순배 장로가 지회장 박용채 장로와 고문 강윤복 장로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선한사람들 도봉지회는 소년 소녀가장 장학사업과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가사 도우미, 장례 도우미 등의 봉사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