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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라 지성소로 4’ 발매

순복음 입맛에 맞게 편곡
청년열정도 고스란히 담아

하나님을 향한 청년들의 강렬한 외침이 음반에 담겼다.

7.17 전국청년부흥대성회를 통해 한국교회 청년사역에 새 힘을 불어넣은 청년국(국장 하용달 목사)은 최근 여세를 몰아 CCM음반 ‘들어오라 지성소로 4’를 발표했다.

1990년 시작된 ‘들어오라 지성소로’의 시리즈 음반으로 순복음 청년들의 전통을 잇는 한편 시대흐름 또한 놓치지 않고 있다. 주일5부 청년연합예배에서 음악사역을 맡고 있는 여호수아팀(Team Joshua·팀장 송준혁)의 깊이 있는 음악적 내공을 느끼게 하는 이 음반은 시원하고 강렬한 연주와 경쾌한 리듬 그리고 기억하기 쉬운 멜로디로 한번만 들어도 흥얼거릴 만큼 좋은 곡들이 실려 있다. 무엇보다 순복음 청년들의 열정은 주일5부 청년연합예배의 캐치프레이즈인 ‘터질 듯한 찬양의 열기’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또한 순복음의 입맛에 맞는 편곡으로 같은 맛과 색에 식상한 순복음 청년들의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들어오라 지성소로 1·2’ 제작에 직접 참여했던 하용달 목사는 “하나님을 생각하면 가만히 있을 수 없기에 순복음의 청년들은 자리에서 일어서 뛰면서 찬양하고 소리칠 수밖에 없다”며 “이번 음반에 주일5부 청년연합예배의 생생한 감동, 기도와 축복, 청년들의 꿈과 비전을 위한 메시지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 찬양을 통해 한국교회의 청년들이 함께 그 감동을 나누고 내일을 향한 꿈을 꾸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매된 ‘들어오라 지성소로 4’에는 타이틀곡인 ‘My God(나를 향한’를 포함, 라이브의 생생함이 담긴 역동적인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문의 클럽피쉬 782-0570).

 

기사입력 : 2006.08.04. pm 20:32 (편집)
박재형기자 (kevin@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