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현대사회에서 우리 인간은 무한한 경쟁의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나라는 석유 한방울 나지 않는 자원부족국가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력개발을 위한 노력과 공부를 게을리 할수 없는 실정이다.
우리의 몸은 과로와 스트레스에 자연스럽게 노출되고 있으므로 휴식과 건강은 더욱 강조되어지고 있다. 사람에게는 ‘의식주’에 해당하는 1차 리듬과 ‘성적, 미학적, 예술적 충동’의 2차 리듬, ‘명예욕, 권력욕, 지식욕 등’의 3차리듬이 있다. 의식주가 만족이 안되는 상황에서 예술적 활동이나 권력욕의 충만은 기대할 수 없다.
사람이 일으키는 1차, 2차, 3차 욕망의 성쇠는 그에 해당하는 경락 에너지의 성쇠를 결정한다. 그 리듬의 만족과 불만의 흐름에 따라 결정되는 경락의 허실은 그 정도가 지나치면 자동조절 기능을 상실하여 질병이 되는 것이다. 쉰다는 것은 우리 몸에 하나님이 주신 자동조절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시간, 에너지, 안정을 보충하는 것을 말한다. 질병에서 건강으로 가기 위한 매개체가 쉰다는 것이다.
사람에 따라 건강의 정도나 양적인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거기에 적절한 쉼을 가져다 주는 것이 더욱 효율적인 휴식 방법이 될 것이며 질병의 치료효과에 있어 치료율을 결정하는 요인이 된다. 치료를 받는 다는 것도 적극적인 의미에서의 쉼이라고 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건강이란 질병이 없는 것이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으로 완전히 안녕한 상태”라고 규정짓고 있다. 신체적으로 잘 쉰 몸에서는 치료율 또한 높아진다. 정신적으로 그 사람 나름대로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는 것도 건강의 표현이면서 쉼의 목표가 된다.
요즘같이 더운 계절일수록 적절한 휴식으로 우리 몸의 자동조절기능을 향상시키고 사회인으로서 역하을 해나가고 주변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야 말로 우리가 진정으로 추구하고 있는 건강이라고 말할 수 있다.
김인섭 원장 (혜민서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