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을 예수의 향기로 물들이겠습니다”

동대문직할성전(담임 국해현 목사)은 11일부터 14일까지 동대문직할성전 승격 감사 및 가을상품판매를 위한 새벽축복성회를 개최했다. ‘기도는 응답이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성회는 최명우 부목사, 박세영 부목사, 김원철 목사(순복음안산교회), 남준희 목사(남대문성전)를 강사로 초빙해 성령 충만하게 드려졌다.
성회 기간동안 연인원 500명이 참석해 기도응답과 성령 체험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고, 강사들은 성도들에게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강조하며 “하나님을 의지하고 축복받는 성도들이 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동대문직할성전으로 승격된 것에 대해 감사하며 전도에 매진해 교회를 부흥시킬 것을 다짐했다.
동대문 직할 성전은 하나님을 사모하는 사람들이 초교파적으로 새벽예배에 모이는 곳이며, 인구 밀집도가 높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영혼 구령의 황금어장이다. 또한 공사중인 쇼핑몰이 완공되면 약 4만5천점포로 남대문 상권의 3배로 확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대문직할성전은 ‘바른 믿음으로 전인적인 축복을’을 표어로 교회 주변에 있는 3만개의 상가, 7만여 명의 상인들에게 축복의 통로가 되겠다는 각오를 세웠다.
1998년 남대문 소교구 기도처로 시작한 동대문직할성전은 1999년 동대문 소교구 기도처로 개명, 지난 6월 동대문 직할성전으로 승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