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으로 대한민국을 뒤덮는다
대한민국 전역에서 복음의 깃발을 휘날릴 여름국내단기선교가 정상궤도에 올랐다.
청년국 리바이벌 코리아(담당 나원준 목사)는 2일 2000여 단기선교사들에 대한 파송식을 갖고, 하나님의 심장을 가지고 복음사역에 뛰어드는 청년들을 격려했다.
2006 리바이벌 코리아는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등 전국을 대상으로 87개 팀이 지역교회와의 협력사역, 일대일·노방·축호전도와 여름성경학교, 땅 밟기, 농활, 예배사역 등을 갖는다. 또한 특수사역 팀을 구성, 해비타트(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 운동), 국내선교지순례, 고아원사역, 배낭선교여행, 북한중보사역 등을 한다. 지역별로는 전국 복음화율이 가장 낮은 경상남도에 단기선교사들을 집중 투입하고, 그 외 지역의 경우 고르게 나뉘어 그리스도의 피묻은 복음을 전한다. 지역교회와의 협력은 우리교회에서 목회하다 지역에 뿌리를 내린 교회를 우선적으로 선정, 우리교회에서 주력하고 있는 교회개척사역과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있다.
출발에 앞서 단기선교사들은 리바이벌 코리아에서 여는 단기선교학교에 참석해 전도훈련을 비롯해 사역지에 대한 연구, 선교관련 책자 읽기 등 하나님의 마음을 좇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하용달 목사(청년국장)는 “국내단기선교는 복음화율을 높이는 것과 함께 우리 농어촌교회의 현실을 직시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도시교회와 농어촌교회가 동반 성장할 때 선교한국의 내일은 더욱 밝을 것”이라고 했다. 또한 “젊은이들이 떠나고 없는 농어촌에서 우리 청년단기선교사들이 농촌활동을 통해 노동의 의미를 바로 아는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리바이벌 코리아는 해외단기선교사역인 월드미션과 함께 우리교회 청년들에게 선교사로서의 삶을 체험케 해 청년들에게 복음의 증인으로서의 삶을 유도하고 있다.
나원준 목사는 “많은 청년대학생들이 단기선교사역을 통해 선교와 전도에 대한 자세가 바뀌고 있다”며 “단기선교사역을 통한 선교현장 체험은 선교에 대한 폭 넓은 이해와 전도자의 자세를 배우게 되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이와 함께 “청년들의 손이 필요한 곳에서는 봉사활동을 벌이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눠주고 또한 지역 복음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노력함으로 그 지역 복음화에 일익을 감당하고 있다”며 “리바이벌 코리아를 통해 청년사역이 불일 듯 일어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