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건강하고 예쁜 모양의 발을 갖고 싶어한다. 아기의 발은 모두 예쁘다. 크기가 작아 앙증맞기도 하지만 핑크색의 아기 발은 만져만 보아도 말랑 말랑하고 부드럽다. 그러나 발은 어른이 되면서 맞지 않는 신발과 각종 세균과 환경에 노출되면서 예전 모습을 잃게 마련이다. 지금이라도 발에 애정을 가지고 발 건강을 챙겨보자.
◎ 냄새가 나거나 무좀이 있습니까?
발의 냄새가 나는 원인으로는 발에 서식하는 박테리아가 대표적으로 꼽힌다. 발의 냄새를 줄이기 위해서는 발을 씻을 때 발가락 사이 사이를 꼼꼼히 닦아 박테리아가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거해야 한다. 무좀도 이런 균의 일종이다. 무좀도 발 냄새를 일으키므로 조기치료에 힘써야 한다.
◎발 모양이 변형되어 있습니까?
발 모양의 기형은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을 장기간 신었을 때 발생한다. 발이 신발에 너무 조임을 당하면 혈액순환도 잘되지 않고 발의 기형을 일으킨다. 신발을 선택할 때는 신발길이가 원래 발길이보다 약간 길고 앞모양이 넓어 발가락을 움직일 수 있는 것으로 한다.
◎ 발이 건조하고 갈라집니까?
보습이 잘될수 있도록 로션을 발라주고 양말을 신는다. 샌들은 가급적 신지 않는다.
◎ 관절이 잘 휘고 잘 구부러집니까?
발 관절의 유연성도 발건강 척도가 된다. 발의 유연성을 위해서는 발가락 운동과 발 맛사지를 추천한다.
◎ 발의 안쪽이 아치형태로 움푹 들어가 있습니까?
타고난 평발도 있지만 현대인들은 노폐물이 잘 빠져나가지 못해 발바닥에 쌓여 평발이 된 경우가 많다. 자주 주물러서 혈액순환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