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 송파성전 전도축복성회서

송파성전(담임 김정철 목사)은 23일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화합과 지역부흥을 다짐하는 17회 전도축복성회를 개최, 오순절 신앙을 통한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다짐했다.
조용기 목사의 해외성회 비디오상영으로 시작된 이날 성회는 성도들의 단합과 신앙성숙을 위한 영적 축제로 송파성전 성도들은 오랜 시간 기도하며 성회를 준비했다.
김정철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예배에서 조용기 목사는 “그리스도를 중심에 모신 사람은 어떠한 상황이나 어려움 가운데서도 값지고 성공적인 삶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곧 소망”이라며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는 잃어버린 희망을 되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소망을 발견하는 구체적인 도구 활용법도 전했다.
조 목사는 ‘바라봄의 법칙’은 일이 이루어질 가능한 환경에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불가능한 환경 속에서 가능성을 바라보고 꿈꾸는 것이라며 “그 씨앗인 꿈을 심어 풍성한 열매를 거두는 송파성전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덧붙여 “육체적 건강보다 더 중요한 것이 영적 건강”이라며 “언제든 성령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세속화와 물질주의를 경계하고 늘 순전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의 얼굴을 구하며 나아가는 성도들이 되자”고 강조했다.
전도축복성회를 통해 교회의 도약과 비전에 대해 새롭게 도전받은 성도들은 뜨겁게 기도하며, 복음의 증인된 삶을 살아갈 것을 결의하는 한편 지역사회에서 그리스도의 선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는 성전이 될 것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송파성전에서 가까운 올림픽공원에서 전날 CBS전국시청자대성회를 통해 만났던 조용기 목사님을 연이어 만날 수 있어 기뻤다”며 “신앙성숙을 위한 자양분을 많이 받은 만큼 지역사회에서 복음의 횃불을 높이 들어 밝히는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는 삶을 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