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직할성전(담임 민장기 목사) 9일 ‘새신자 초청 환영잔치’를 열었다. 금요철야예배 전에 실시된 환영잔치에는 인도자와 새신자들이 참석해 하나님께 찬양 드리며 감사의 예배를 드렸다. 여의도직할성전은 새신자들에 대한 사랑을 담아 다과를 준비하고 풍선과 전구를 이용해 미리 성전 장식을 마쳤다.
민장기 목사는 요한복음 14장 6절 말씀을 근거로 이날 새신자들이 장차 신앙 생활을 꾸준히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믿음에 대해 설교했다. 민 목사는 “기독교 신앙 안에서 전인구원과 전인축복을 얻을 수 있다. 절대 긍정의 순복음신앙으로 정진해서 축복을 받는 성도들이 될것”을 권면했다. 이어 문성기 집사의 간증이 있었다. 문 집사는 교회를 다니면서 1년 동안 진행된 가정의 변화와 건강의 회복에 대해 간증했다.
또 UCC(유나이티드 크라이스트 캠퍼스)팀이 초청되어 새신자들이 신앙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톡톡튀는 소재의 성극과 콩트를 선보였다. 여의도직할성전은 순복음전도축제 때 결신한 새신자들의 정착에 더욱 관심을 쏟으며 전교인이 한마음이 될 것을 다짐했다.
또한 12일에는 유명산 자연휴양림에서 야외예배를 개최했다. 직할성전 최초의 야외예배인 만큼 많은 성도들의 호응 속에 진행됐다. 성도들은 예배 후 장기자랑과 찬양대회를 열었다. 오후에는 피구, 줄다리기, 경보릴레이등으로 꾸며진 체육경기를 통해 단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야외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보물찾기와 각 순서마다 시상이 있어 풍성한 선물잔치로 훈훈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