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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을 위한 성령축제 열린다

조용기 목사 주강사로 7월17일 잠실실내체육관서

7.17 전국청년부흥대성회가 4주 앞으로 다가왔다.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이번 집회는 전국의 기독청년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적 재무장과 도약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다.

성회를 주관하는 7.17 전국청년부흥대성회 진행본부는 “전국의 기독청년대학생들로 하여금 비전을 발견하고 헌신할 수 있도록 성회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며 성도들의 기도를 당부하는 한편 “이번 성회는 전국의 모든 기독청년들을 대상으로 여는 집회로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청년사역연합을 이루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국장 하용달 목사는 “젊음의 상징은 큰 걸음과 환한 웃음”이라며 “티없이 맑은 모습으로 불가능 속의 가능을 바라보는 우리 청년들이 성회 참석을 통해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발견하고 나누는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많은 성도들이 젊은이들이 차세대 교회주자라는 사실을 공감하지만 현실적으로 교회에서 청년대학생들의 자리가 그렇게 많지 않은 것 또한 우리 현실”이라며 “이런 점에서 이번 성회는 젊은이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젊음의 열정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고 격려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7.17 전국청년부흥대성회는 조용기 목사를 비롯해 청년사역으로 인정받고 있는 오정현(사랑의교회) 박성민(한국대학생선교회) 문희곤(예수전도단) 하용달 목사가 주강사로 나서 부흥과 비전, 헌신을 주제로 말씀을 전한다. 또한 스캇브래너(다윗의장막) 윤주형(예수전도단) 목사가 경배와 찬양을 인도, 성령의 불이 활활 타오르는 은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7.17 전국청년부흥대성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우리교회 청년들은 100일 전부터 새벽기도를 드리며 청년사역의 연합과 일치 그리고 부흥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7.17 전국청년부흥대성회 진행본부에서 만난 박소연 성도는 “우리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놓을 성령의 폭포수 같은 기름 부음과 은혜를 사모하고 있다”며 “성회를 통해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가 이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06.06.16. pm 19:56 (편집)
박재형기자 (kevin@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