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사랑으로 이웃 전도’란 주제 속에
엘림성전(담임 박수철 목사)이 ‘십자가 사랑으로 이웃을 전도하자’는 주제로 14일부터 16일까지 새생명 전도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박수철·김상용(청주중앙순복음교회) 목사, 김정택 장로(SBS예술단장), 김진규 교수(수원장안대학) 등이 강사로 나서 말씀과 간증을 전했다. 또한 남궁송옥, 유턴 등 CCM 가수와 엘림성전 중창단, 청주중앙순복음교회 찬양단이 출연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렸다.
14일 많은 빗 속에서 시작된 전도축제에서는 태신자와 이들을 인도한 성도들이 말씀과 찬양에 큰 은혜를 받은 듯 보였다. 특히 조용기 목사의 해외 성회 모습이 담긴 순복음 스크린이 병영될 때에는 참석자 모두 감동어린 눈빛으로 성회 한 장면 한 장면에 몰입하기도 했다.
15일에는 김진규 교수가 나서 우리에게는 다소 낯선 드로잉 간증이라는 테마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역동적으로 나타냈다. 김 교수는 현재 우리교회 제2성전에 출석하는 성도로 자신을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음악에 맞춰 다양한 그림으로 표현, 참석자들에게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지 설명했다. 김 교수의 간증으로 이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다. 그리고 축제 마지막날인 16일에는 김상용 목사가 은혜의 말씀을 전하며 생활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만을 의지하며 따를 때 형통의 복을 얻게 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박수철 목사는 “이번 전도축제를 준비하며 모든 교역자와 성도들이 ‘한 사람이 한 사람씩 전도하여 3일동안 전도축제에 인도합시다’는 구호를 외치며 태신자를 품고 교구별 작정기도와 금식기도에 나섰으며 전도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전하며 “전도를 생활화하여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삶을 살고자 노력하는 엘림성전 성도들에게 고마운 마음 뿐”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