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0주년에 기도응답, 기쁨의 축제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전당’ 될 것

성전입당을 기념해 성전 앞에는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전당’이라고 새겨진 기념비가
세워졌다. 제막식에 참석한 지구장 강원중 장로, 조용기 목사, 한상인 목사,
권사회장 윤기순 권사(사진 왼쪽부터). 사진=김용두 기자
성동성전(담임 한상인 목사) 입당 축복성회가 2일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드려졌다. 전 성도들의 꿈이었던 성전입당 예배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개최돼 성동성전 성도들에게 더 큰 기쁨과 은혜를 안겨주었다.

한상인 목사는 “10년동안 기도해온 성전에서 입당예배를 드리게 돼 감사하다”며 감격을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새 성전을 놓고 기도할 때는 불가능하게 보였지만 응답됐다. 이처럼 환경을 보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면 꿈이 이뤄진다”고 말했다.
마가복음 11장 22절 이하의 말씀을 전한 조용기 목사는 베드로와 나사로를 예로 들며 “기독교는 도저히 안될 것도 되게 한다. 주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구한 다음 하나님을 믿고 따르면 기적을 체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고기를 못잡은 베드로에게, 죽은 나사로에게 기적을 일으키신 것 같이 성령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면 지금도 우리에게 기적이 일어난다”고 강조했다. 또한 늘 긍정적인 고백을 하는 성동성전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2004년 12월 용답동에 건평 2527.9평의 교회 건물을 매입한 후 ‘새 마음으로 새 성전 열기’를 주제로 100일 릴레이 기도회, 40일 특별새벽예배를 드리며 성전입당을 준비해왔다. 또한 이번 성회를 앞두고 전성도 21일 다니엘 금식기도를 한 성동성전은 성동구와 광진구를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으로 변화시키겠다는 비전을 되새겼다. 성도들은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전당’이라고 새겨진 성전 앞 기념비처럼 성동성전이 지역사회에 축복의 통로가 되도록 기도와 전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