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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영적 대책]영, 혼, 육 강건케하는 하나님의 약속

영적인 사람은 성령의 능력으로

긍정적 자화상과 믿음으로 압박 이긴다

 크리스천에게는 세상사람들은 민감하게 느끼지 못하는 영적 스트레스를 받을 때가 있다. 정신적 피로가 육체에도 영혼을 주듯이 영적인 피로와 스트레스도 정신과 영혼에 영향을 미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의 압력으로 육체적, 혹은 정신적인 질병이 생길 수도 있고 영혼의 피로 때문에 신앙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다.

어쩌면 세상에서 크리스천으로서 살아가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많은 믿음의 선진들은 압박이 다가왔을 때 피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맞서 싸워 이겨냈다. 다윗에게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없었다면, 골리앗이라는 거대한 스트레스 맞서 싸울 수 있는 용기를 가질수 있었을까? 바울에게 깊은 영성이 없었다면 바울은 사방에서 우겨쌈을 당하는 수많은 압박에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이들은 크리스천이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은 이길 수 없는 스트레스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었다.

같은 크리스천이라도 영적인 상태에 따라 스트레스가 다가왔을 때의 대처 능력이 달라질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조용기 목사는 사람들에게 “역경과 고난이 닥쳐 올 때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의 회복과 긍정적인 자화상으로 이겨낼 수 있다”라고 역설해왔다. 고난과 역경에는 그 강도만큼 극심한 스트레스의 문제도 따라온다. 세상에는 스트레스요인이 16만 가지가 넘는다는 연구가 있다. 이에 대한 영적, 정신적 면연력을 갖추는 것 또한 성도가 가져야할 삶의 자세이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생존경쟁과 천재지변 속에서 처절한 싸움을 할 수밖에 없다. 

세상 사람들은 이성과 감각을 중심으로 살지만 영적인 사람은 성령의 능력으로 산다. 하나님 없이 사는 사람들은 환경을 보고 쉽게 좌절하고 쓰러진다. 혹은 지레 겁먹고 할 수 없다는 마음을 갖거나 오기로 맞서 싸운다. 하지만 인간의 힘으로 발버둥 쳐봤자 스스로의 힘만으로는 이길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른다.

영적 싸움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자화상과 믿음, 하나님의 꿈을 가지고 언어와 생각을 변화시켜 믿음으로 행동해야 한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변화된 신분을 인정할 때 ‘예수님으로 인해 나는 구원을 받았다’, ‘축복받은 사람이다’, ‘아담의 저주에서 벗어나 용서와 의를 얻은 의인이다’, ‘죄와 마귀로부터 해방된 거룩한 신분의 소유자이다’라는 고백이 가능하다. 스트레스 앞에서 치료와 건강해진 자신의 모습을 그릴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 시편 23편 등 수 많은 위로의 말씀을 주시고 우리가 능히 스트레스와 어려움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다는 약속의 말씀을 주셨다. 하나님 앞에 전심을 다해 열정적으로 찬양하는 성도들은 스트레스에서 해방되어 마음에 기쁨이 넘친다는 간증을 수도 없이 하고 있다. 내가 걱정 해봤자 쓸데 없는 일들은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께서 주신 현재에 집중해서 눈 앞에 닥친 일을 긍정적인 자세로 바라보는 것이 가장 강력한 스트레스 해소법이다. 고난 속에서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비전과 목적을 생각하면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나아가야 할 것이다.

 

기사입력 : 2006.05.28. am 08:08 (편집)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