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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인 제2성전지회, 선교사 ‘후원의 밤’ 개최

대륙별로 선교사 선정 특별지원금도 전달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제2성전지회(지회장 이문현 장로)가 19일 원주민선교사 초청 ‘축제의 밤’을 개최했다. 제32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를 맞아 고국을 방문한 선교사들을 초청해 가진 이날 행사에서는 만찬과 예배가 진행됐다.

 선교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제2성전 성도들이 동참한 가운데 열린 행사는 진일성 장로의 사회, 전임회장 이희주 장로의 기도, 제2성전 담임 전호윤 목사의 설교에 이어 김영애(탄자니아) 공정길(케냐) 선교사의 사역 간증이 있었다. 또한 몽골의 방여호수아 선교사를 비롯해 8명의 선교사에게 특별선교지원금이 전달됐다. 이밖에도 제2성전지회는 행사에 참석한 선교사들에게 일반후원금과 물품을 지원했다.

 이문현 장로는 “그동안 후원행사를 외부에서 가져 성도들과 선교사들의 만남 기회가 적었다. 성도와 선교사가 직접적으로 만날 접촉점을 만들어주기 위해 제2성전에서 이같은 행사를 열게 되었다. 그리고 대륙별로 지원이 필요한 분들을 선정해 후원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이번 행사에 대한 취지를 설명했다. 

 제2성전지회는 해마다 원주민선교사를 초청, 이들을 지원하는 행사를 실천해오고 있다.

 

기사입력 : 2006.05.26. pm 17:17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