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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을 새롭게 하소서”

청년국, 청년부흥성회 준비 박차

7월 17일 조용기 목사 주강사로

기독청년대학생들의 영적 목마름을 해소시킬 ‘717 전국청년부흥대성회’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조용기 목사를 주강사로 7월 17일 오후 1시에 열린다.

교파를 초월해 열리는 이번 성회는 청년의 열정을 담은 경배와 찬양으로 문을 연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다윗의 장막 스캇 브래너 목사와 예수전도단 윤주형 목사가 인도하는 이 시간은 기독청년들의 문화가 궁금한 사람들에게 그 해답을 제시할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영적 에너지와 음악적 재능을 가득 충전한 워십리더들의 찬양인도는 세상의 여느 무대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진한 감동을 참석자들에게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워십리더들 뿐 아니다. 기독청년대학생들의 치유와 회복, 영적 부흥을 위한 강력한 메시지는 성회참석자들은 물론 대한민국에 커다란 영적 파장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성회는 주강사인 조용기 목사 외에 오정현(사랑의교회) 하용달(청년국장) 목사 등 청년사역에 일가견이 있는 목회자들이 강사로 나서 1906년 미국 아주사거리와 1907년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있었던 부흥운동을 오늘에 잇기 위한 메시지를 선포와 기도를 인도한다.

이를 통해 기독청년들이 신앙자세를 새롭게 다잡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청년대학생들의 사회참여와 봉사, 헌신을 당부, 이 땅과 세계를 변화시키는 복음씨앗으로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참여를 촉구한다.

한편 성회를 주관하는 청년국은 717 전국청년부흥대성회 개최 100일 전부터 릴레이금식기도와 새벽기도로 성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기도하고 있고, 50일을 남긴 지금 전국청년부흥대성회가 이름에 걸맞은 대한민국의 청년대학생들을 깨우고 부흥케 하는 기도회가 되도록 더욱 힘써 기도할 것을 다짐했다.

 

기사입력 : 2006.05.26. pm 16:28 (편집)
박재형기자 (kvein@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