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는 영적성장, 축복받는 방법
영혼구원 위한 열정과 목표 가져야
우리교회는 5월을 총력전도의 달로 정하고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노력을 벌이고 있다. 23일부터 시작되는 순복음전도축제를 앞두고 각 대교구와 지성전에서는 전도를 위한 세미나, 축제 등을 벌이고 있다. 전도는 예수님의 지상 명령이자 유언이다. 또한 전도는 믿는 사람이 안 믿는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구원받아 새 사람이 되고 새 소망 속에 새 삶을 살도록 돕는 일이다. 복음을 전한다는 말인 전도는 원어로 ‘유앙겔리조’라는 동사인데 신약성경에 50회나 사용되었다.
많은 크리스천들은 영적성장을 꿈꾼다. 교회에 나가서 아무리 헌금을 하고 예배를 드려도 영적성장의 세가지 기둥인 말씀, 기도, 전도가 확실치 않다면 고른 성장이 일어나지 않는다. 크리스천은 전도의 사명을 가진 전도자로서 전도에 대한 불타는 열망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의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신다(눅 9:25). 또한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원하시며(딤전 2:4) 전도를 가장 기뻐하시고 전도자의 발을 축복하신다(롬 10:14,15).
이땅에 오신 예수님의 최대 관심사도 전도였고, 우리에게 주신 지상명령도 전도다. 우리들은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증거를 반드시 전도로 표현해야 하고 구원으로 그 열매를 나타내야 한다.
전도에 대한 성경적 근거는 구약과 신약에서 자세히 나타난다. 구약을 살펴보면 노아의 사람들에게 ‘구원의 방주로 오라’고 했다. 어느 민족이든지 이스라엘로 대표되는 구원의 방주 안에 들어오면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의미다. 신약에서 살펴보면 구약과 반대로 ‘세상에 가서 복음을 전하라’고 기록되어 있다. 예수님께서는 공생애 기간동안 전도의 삶을 보여주셨다. 우리에게 희생의 마음과 사랑의 마음, 애통한 마음을 가지고 전도하길 바라셨다. 그리고 12명의 제자들을 불러 전도자로 삼으셨다. 예수님은 잃은 자를 찾으시고(마 10:5∼6), 잃은 자와 떠난 자를 부르시며(행 2:39) 우리에게 전도의 원리를 보여주셨다.
순복음의 전도는 근본적으로 성령 체험에서 비롯된다. 성경에서도 증인의 자격은 성령 체험이라고 기록하고 있다(행 1:8). 성령 충만한 전도자만이 풍성한 전도의 열매를 맺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전도의 주체는 성령님이시다. 전도자는 성령 충만을 받고 영혼 구원을 위한 뜨거운 열망과 확고한 목표를 가지고 바라봄의 법칙을 활용해야 한다.
전도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신 가장 위대한 사명이다. 우리는 순종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이 이끄시는 선교에 충실해야 한다.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전도사역에 임하기 전 3년 정도를 아라비아 광야에 내려가(갈 1:11) 영적, 실제적인 준비를 했다. 전도자는 전도에 나서기 전 전도에 대한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일단 기도하고 가까운 사람이나 고난에 처해있는 사람에게 다가가 참된 진리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자.